패션뉴스 | 2015-09-16 |
톱 모델 송해나와 함께 하는 라빠레뜨 x 믹샵 플리마켓
라빠레뜨, 19일 믹샵에서 플리마켓 개최… 톱 모델과 함께하는 패셔너블한 문화 마케팅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에스팀의 편집숍 ‘믹샵(MIXOP)’과 함께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라빠레뜨 x 믹샵’ 플리마켓은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믹샵’에서 진행된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F/W 시즌부터 「라빠레뜨」의 모델로 활약 중인 톱 모델 송해나가 브랜드 셀러로 참여해 직접
「라빠레뜨」의 제품 판매에
직접 나선다. 이외에도 모델 최준영, 진정선, 이의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믹샵’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라빠레뜨」 플리마켓은
「라빠레뜨」의 가방, 시계, 선글라스, 쥬얼리, 에코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한정수량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플리마켓 현장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라빠레뜨」 로고 쿠키 또는 마카롱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라빠레뜨」
관계자는 “이번 ‘라빠레뜨
x 믹샵’ 플리마켓은 「라빠레뜨」를 사랑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파격적인 할인가에 가방을 구입할 수 있는데다 송해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판매 상품을 그녀의 「라빠레뜨」 화보 촬영
아이템 위주로 구성해 화보 속 모델과 가방을 실제로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1020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 「라빠레뜨」는 최근 새로운 카테고리로 선글라스와 시계 라인을 런칭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라빠레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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