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9-16 |
F(x) 크리스탈, 킨포크 감성의 스니커즈 스타일링 화보 공개
케즈와 함께 매거진 화보 진행… 여유로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스니커즈 스타일링 제안
f(x)의 크리스탈이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와 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걸그룹과 배우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크리스탈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킨포크
라이프의 여유로움을 컨셉으로 한 자연스러운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그녀가 평소 즐겨 입는 셔츠와 청바지 등 웨어러블한 일상룩과 함께 「케즈」의
스니커즈를 스타일링해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케즈」의 뮤즈로도 활약중인 크리스탈은 F/W 시즌을 맞이해 울, 스웨이드,
레더와 같은 다양한 소재의 스니커즈를 자신의 룩으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6주년을 맞이한 F(x)의 크리스탈과 20대가 된 정수정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계획에
대한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다.
오리지널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와 함께한 크리스탈의 이번 가을 화보는 <나일론>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www.nylonmedi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케즈」를 전개하는 네오미오는 「케즈」를 비롯 「잔스포츠」 「애드미럴」 「울버린」 「리프」 「카믹」 「바츠」 등을 국내에 독점 유통하고 있으며 슈즈 멀티숍 ‘스닉솔’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합작법인 화사인 파타고니아코리아를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 케즈>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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