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15 |
지샥, 진흙-방진 차단 머드 마스터 시계 ‘GWG-1000’ 출시
내충격 구조에 더하여 미세 먼지도 통과되지 않는 완전 밀폐형 보호 시계 탄생
「지샥」의 새 모델인 'GWG-1000]은 기존과는 다른 방진구조와 머드 방지 기능을 도입해, 거친 육상 환경에 맞설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된 고기능성 시계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계 틈새로 진흙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진흙 방지 구조다. 모든 버튼에 나사잠금식 용두를 장착하고, 실린더 내외부의 빈 공간까지 이중 패킹해 진흙물과 미세 먼지가 통과되지 않는 완전 밀폐형 보호를 실현했다.
또한 방위, 기압, 온도와 같은 계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트리플 센서가 탑재돼 있다. 여기에 사파이어 글래스와 더블 LED라이트를 더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보장하게 했고, 자동으로 세계 시각이 수정되는 기능은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머드 마스터 시계는 내충격 구조에 더하여 불순물 침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방진 기술을 도입시켜 격렬한 레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이 즐길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고루 갖췄다.
이 제품은 9월 11일경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800,000원으로 전국 카시오 「지샥」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 지샥>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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