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5-09-14 |
내년 S/S시즌 패치워크 데님 강세 지속된다
2016 S/S 뉴욕 패션위크서 팸 & 겔라 어셈블리뉴욕 등 DIY 데님 다수 선보여
내년 봄 여름 시즌에도 패치워크 데님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6 봄/여름 뉴욕 패션위크에서 DIY 프로젝트 일환으로 패치워크 데님이 다수 선보여졌다.
팸 & 겔라(Pam & Gela), 로데뷰예(Rodebjer), 어셈블리뉴욕(Assembly Newyork) 등이 데님을 통한 과감한 리사이클 트렌드를 시도했으며 과감한 데님 스타일을 제시했다.
Pam & Gela Spring 2016
Rodebjer Spring 2016
Assembly New York Spring 2016
Rachel Comey Spring 2016
VFiles Spring 2016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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