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11 |
제이에스티나, 합격 행운 입소문 '럭키 티아라링' 출시
수능 D-50 합격기원 왕관반지로 입소문 ... 9월 11일~15일 사전 예약 판매
로만손(대표 김기석)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15 수능 D-50일을 앞두고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럭키 티아라 (Lucky Tiara)'를 선보인다.
깊은 애정과 용기를 상징하는 천연 루비 (Ruby) 스톤을 품고 있는 럭키 티아라 모티브는 수험생들의 성공을 염원하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대변한 디자인으로 특별하게 출시된 주얼리다. 루비를 품은 럭키 티아라 출시는 독특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지역 수능생을 둔 부모 사이에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링을 새끼 손가락에 끼고 있으면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다는 스토리가 입 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수험생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에게 합격의 행운을 품고 있는 아이템을 몸에 가깝게 소유하는 것이 하나의 부적처럼 여겨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럭키 티아라는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를 위하여 9월 11일(금)부터 15일(화)까지 사전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들에 한해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23일 수능 D-50일 날짜인 9월 23일을 기점으로 출시되는 행운의 ‘럭키 티아라 (Lucky Tiara)’ 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3종 세트로 구성되며, 9월 16일부터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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