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5-09-11

뉴욕시, “메이드 인 NY” 마케팅 캠페인으로 뉴욕패션위크 스타트

드디어 2016 봄/여름 시즌을 위한 ‘셉템버 이슈’가 시작되었다. 그 출발점인 뉴욕 패션 위크가 지난 9월 10일(현지 시간)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에 뉴욕시에서 약 11억 억 원을 들여 ‘메이드 인 NY’ 마케팅 캠페인을 뉴욕 전역에서 진행하는 바람에 버스와 택시, 페리, 옥외 광고판 등에서 뉴욕의 젊은 디자이너들을 광고로 만날 수 있다.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가 시작되었을 때,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뉴욕 패션 디자이너와 제조업체를 위한 사업에 1,000만 달러(1186500만원) 이상을 할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가 100만 달러(118,600만원)를 투자한 대규모 메이드 인 NY’ 마케팅 캠페인은 모이한 역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910 목요일 아침, 2016 /여름 뉴욕패션위크가 시작되었다.


뉴욕 디자이너들에게 초점을 맞춘 마케팅 캠페인은 현재 600대의 택시와 75대의 버스, 그리고 타임스퀘어와 옥외 광고판, 페리와 스트리트 폴 배너 등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뉴욕의 5개 자치구에서 만날 수 있다.  

 

마리아 토레스-스프링거 뉴욕시경제개발공사(NYCEDC) 사장은 인사말에서 뉴욕에 있는 모든 시민들이 메이드 인 NY'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띠어리의 CEO이자 메이드 인 NY’ 후원자로 헌신중인 앤드류 로젠, 한국계 모자 디자이너 유지니아 킴 또한 뉴욕시 패션 지원사업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제브 스타-잠보르가 촬영을 했고, 사라 고어 리브스와 스타일링을 맡아 A Morir, Alexis Bittar, Chromat, Ohne Titel, Prabal Gurung, Public School, Rosie Assoulin, Tim Coppens, Eugenia Kim의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뉴욕 매거진> <보그> <인스타일> 등 오프라인 잡지와 온라인 출판물을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며, 미래의 캠페인을 위해 약 400만 달러를 따로 설정해 두었다고 한다.

 

주택과 경제 개발 부문 알리시아 글렌 부시장은 14억 달러(16,611억 원)의 세수를 생성하고 약 184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등 뉴욕 패션이 뉴욕시의 산업 경제에 미치는 공로를 축하하기 위해 뉴욕패션위크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 뉴욕 시장이 약속한 패션 지원 자금 덕분에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들은 뉴욕시경제개발공사에 의해 진행되는 산업 파트너와 공공 민간 파트너십에 의해 지원되고 있다.  

 

알리시아 글렌 부시장은 뉴욕시에서 75% 혹은 그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는, 일정 자격을 갖춘 기업은 온라인으로 ‘Made in NY’ 씰 사용 인증을 신청할수 있다고  발표했다. 신청마감은 오는 930일까지다.


글렌 부시장은 8월부터 온라인과 매장에서 리테일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Barneys NY x CFDA: Made in New York Collection’에 대해 극구 칭찬했다. 이 컬렉션은 알투자라, 프로엔자 스콜러, 더 로우와 같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뉴욕에서 만들어진 한정판 독점 디자인으로 패션 제조 이니셔티브인 CFDA/NYCEDC 프로그램에 수익금의 10%가 기부된다.

 

이것은 메이드 인 NY’ 패션 사업의 단지 일 부분에 불과하다. 뉴욕시경제개발공사(NYCEDC)의 성명서에 따르면, 새로운 메이드 인 뉴욕 어워드를 만들어 뉴욕시의 패션 산업에 지속적인 기여를 한 개인에게 오는 1027WWD가 주최하는 어패럴 & 리테일 CEO 서밋에서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로컬 생산 제품의 판매를 증가시키기 위한 메이드 인 뉴욕 소매 활성화와 트레이드 쇼에 참가하기 위해 무료 혹은 할인 요금을 제공하는 메이드 인 뉴욕 트레이드 쇼 파트너십 또한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티 펀드는 젊은 브랜드들에게 혜택을 주고, 낮은 금리로 구매 주문을 위한 돈을 디자이너에게 대출해 주는 NYCEDC 패션 프로덕션 펀드와 같은 새로운 메이드 인 NY 펀드에 쓰일 예정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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