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09 |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2015 ‘City Traveler’ 캠페인 공개
이병헌 감독, 무용가 이선태 등 4인의 스타일 아이콘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제안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가 2015 F/W
시즌에도 ‘시티 트레블러(City Traveler)’ 캠페인을
이어간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시티 트레블러
캠페인은 각 도시의 스타일 아이콘 네 명을 선정해, 도심 속 여유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는 프로젝트로, 각각의 스타일 아이콘이 살고 있는 서울, 베를린, 제네바 등 세 곳의 도시를 바탕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직업과 라이프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4인은 영화배우 같은 외모와
재기 발랄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을 끄는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 베를린의 배우이자 가문의 리큐어 브랜드
‘Borgmann1772’의 대표 헨드릭 보르크만(HendrikBorgmann), M-NET ‘댄싱9’의 인기 주역인 현대무용가 이선태, 스위스를 배경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그렉 윌리엄스(Greg Williams) 등이다.
네 명의 스타일 아이콘은 자신의 직업을 바탕으로 그들의 프로페셔널리즘, 직업과
삶에 대한 철학,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며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멋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새로운
캠페인은 매장과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andzbyziozi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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