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08 |
베네통, 디저트를 입었다 '#UNITED EAT 맨투맨' 출시
디저트 카페 주제로 이태원 베네통 로드 제안… 인스타그램 먹방 이벤트 진행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네통」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디저트와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베네통」은
올해 핫 키워드로 떠오른 디저트그램, 카페스타그램을 컨셉으로 15 가을
시즌 ‘#UNITED EAT 맨투맨’을 출시했다.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맨투맨과 데이트에서 빠질 수 없는 디저트 카페가 만나 「베네통」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룩으로 탄생했다.
올 가을 트렌드 컬러인 버건디, 다크 네이비 등의 컬러로 선보인 맨투맨에는
스팽글로 장식된 디저트가 프린팅되어 있다. 맨투맨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쁘띠 디저트가 들어가 개성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며, 맨투맨이 가지고 있는 편한한 매력에 「베네통」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추가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멋을 뽐낼
수 있다.
화보와 함께 소개되는 ‘「베네통」 로드 맵’에서는 이태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 카페 10곳을 소개하고 있어, 「베네통」 컨셉의 디저트
카페를 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베네통」은
공식 인스타그램(@benettonkr)을 팔로잉하고 「베네통」과 함께한 디저트 사진을 해시태그(#베네통)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디저트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그라치아>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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