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9-07 |
김효진-공승연, ‘고혹 VS 청순’ 상반된 스커트 룩 눈길
라메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 기념 셀러브리티 초청 행사 진행
핸드백 패션잡화 전문기업 발렌타인의 신규 브랜드 「라메트(LAMATT)」가 지난 5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셀러브리티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효진과 공승연이 상반된 스커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효진은 블랙 원피스에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DELLAV 라인 TFFHC900KH 핸드백을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풀 스커트에 스카프를 맨 공승연은 메탈릭한 느낌의 ECRIN 라인 TFFHT908SI 백을 착용해 청순한 외모와 어울리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들은 「라메트」의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보며 쇼핑을 즐겼으며, 특히 새롭게 선보인 뉴 컬렉션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신규 런칭한 「라메트」는 1960년대의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컬렉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유통망은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총 27개 매장을 확보했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NS 채널(페이스북: facebook.com/lamatt.kr, 인스타그램: lamatt_official)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발렌타인 라메트>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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