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27 |
「휠라」세일즈 미팅에 아시아 다 모였다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파트너 참여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최근 「휠라」 대리점주와 숍매니저, 그리고 해외 라이선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휠라」 2011 S/S Sales Meeting”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합작 투자 법인인 중국 안타 그룹의 회장을 비롯해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휠라」를 전개 중인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휠라」브랜드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특히, 휠라코리아는 올 상반기 실적이 전년대비 12% 이상 신장했으며, FILA USA의 흑자경영과 FILA CHINA의 연내 300개 가까운 매장 오픈 예정 등 글로벌 비즈니스도 성장궤도에 올라 그 어느 때보다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에 대해 휠라 글로벌 윤윤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상반기 성공적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되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발전적인 파트너십에 입각한 향후 비전과 구체적인 계획 등을 제시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1년 봄여름 제품 준비 이외에, 특히 2011년 「휠라」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공동 출시 예정인 제품 전시와 마케팅 안에 대한 협의 등 100주년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공유의 장이 됐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10년 근속 매장과 CRM우수매장, 실적 우수매장 등 총 13개 매장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합작 투자 법인인 중국 안타 그룹의 회장을 비롯해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휠라」를 전개 중인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휠라」브랜드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특히, 휠라코리아는 올 상반기 실적이 전년대비 12% 이상 신장했으며, FILA USA의 흑자경영과 FILA CHINA의 연내 300개 가까운 매장 오픈 예정 등 글로벌 비즈니스도 성장궤도에 올라 그 어느 때보다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에 대해 휠라 글로벌 윤윤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상반기 성공적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되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발전적인 파트너십에 입각한 향후 비전과 구체적인 계획 등을 제시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1년 봄여름 제품 준비 이외에, 특히 2011년 「휠라」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공동 출시 예정인 제품 전시와 마케팅 안에 대한 협의 등 100주년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공유의 장이 됐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10년 근속 매장과 CRM우수매장, 실적 우수매장 등 총 13개 매장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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