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9-03 |
[패션엔 포토] 재니헤잇재즈 컬렉션에서 만난 ‘김나영-손수현-한그루’
쟈니헤잇재즈 15 F/W 컬렉션 개최… ‘어반 티 어클락’ 주제로 컨템포러리 감성 선보여
최지영 디자이너의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가 2일 호림아트센터에서 15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어반 티 어클락(Urban Tea O’clock)’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은 티 카페를 컨셉으로 도회적이면서도 컨템포러리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나영, 이시영, 한그루, 손수현, 전효성, 슬리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나영은 그린 컬러의 스웨이드 원피스와 스카프, 폼폼 장식이 매력적인 힐을 신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으며, 손수현은 바이올렛 셔츠와 와이드 팬츠, 실버 힐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시영은 블랙 블라우스와 레더 스커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한그루는 화이트 셔츠와 구조적인 디테일의 베스트,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크릿 전효성은 초미니 팬츠에 롱 재킷을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쟈니헤잇재즈」의 15 F/W 컬렉션은 1960~70년대 도시의 티타임을 재현하기 위해 티 관련 오브제를 옷과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컬러인 블랙, 그레이, 네이비 컬러를 중심으로 크림과 바이올렛을 시즌 컬러로 활용했으며, 티 이름을 표현한 타이포그래피를 옷과 가방 등에 배치해 유니크함을 더했다.
패션엔 김은영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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