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02 |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현대무용가 이선태와 함께한 '이모션 수트' 영상 공개
스트레치 소재와 착용감, 활동성 높인 수트의 장점 강조
신성통상(회장 염태순)의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현대무용가 이선태와 함께한 ‘이모션 수트(EMOTION SUIT)’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와 함께한 무용가 이선태는 댄싱나인 시즌1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화려한 춤실력을 자랑했던 인물. 게다가 훈훈한 외모까지 더해져 여성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무용가이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선보인 이번 광고는, “수트는 불편하다”란 공식에 보란듯이 수트를 착용하고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편안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통해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만의 스트레치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활동성을 높인 수트의 장점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오지아의 이모션 수트는, 엘라스틱 모션을 모티브로 스트레치가 가미되어 인체가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자연스런 움직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실루엣의 편안함과 활동성 및 기능성이 우수하도록 설계되었다.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는 근무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모던한 수트부터 캐주얼 룩, 댄디 룩까지 모두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와 현대무용가 이선태가 함께한 영상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투브, 그리고 네이버 스포츠 중계 광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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