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01 |
신규 핸드백 라메트(LAMATT),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손태영, 변정수 초청 오픈 기념 이벤트 성료.. 주요백화점 27개 매장 입점 계획
핸드백 및 패션잡화전문기업 발렌타인의 신규 브랜드 「라메트(LAMATT)」가
지난 8월 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매장 오픈 기념 셀럽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손태영과 변정수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손태영은
도트 무늬로 유니크하면서 빈티지한 컨셉을 강조한 AMANTE 라인
TFFHS911WI 제품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변정수는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VIVIFIER 라인 TFFHS947WI 제품을
착용해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룩을 보여줬다. 이들은 라메트의 유니크한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보며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라메트」는 1960년대의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을 비롯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을 중심으로 총 27개 매장을 확보했다.
「라메트」는 브랜드 런칭 및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라메트」 페이스북(facebook.com/lamatt.kr)과
인스타그램(@lamatt_official)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발렌타인
라메트>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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