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9-01 |
캐쉬, 브랜드의 새 얼굴 ‘캐셔니스타’ 찾는다
10월 런칭 앞두고 오픈 캐스팅 스타트… 모델 발굴 프로젝트 ‘#캐셔니스타’ 진행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새로운 브랜드 「캐쉬(C.A.S.H)」가 패션 매거진 보그걸과 함께 모델 발굴 프로젝트
‘#캐셔니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런칭 예정인 「캐쉬」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온라인을 기반의 어반 컨템포러리 컨셉스토어로,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을 찾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과 처음 소통하게 된다.
캐셔니스타 프로젝트는 8월 28일을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지원방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사진과 상반신 사진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스타가되고싶니를 게재하면 누구나 쉽게 응모할 수 있다.
실물 미팅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 3인에게는 총 상금 300만원(현금 100만원 + 제품 200만원)이 지급되며 「캐쉬」 온라인 전속모델 기회와 패션 매거진 보그걸의 화보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모델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스타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캐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성 넘치는 신인 모델을 발굴해 숨어있는 브랜드의 얼굴을 찾음으로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컨셉스토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캐쉬」의 페이스북(facebook.com/cashstoreskorea)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cashstor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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