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27 |
인비스타 ‘웨어 인 더 월드 어드벤처’ 후원
소셜 미디어 전문가 2명 선발, 9개국 체험 기회
인비스타가 후원한 골프 용품 브랜드 「아디다스골프」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웨어 인 더 월드 어드벤처(Wear in the World Adventure)'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진행한 ‘웨어 인 더 월드(Wear in the World)’의 시즌 2 버전으로 「아디다스골프」가 인터넷에 대한 해박한 상식과 골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재능있는 도전자들을 모아 진행하는 독특한 잡 인터뷰 형식의 글로벌 프로젝트.
이번 캠페인은 야후의 ‘핫 잡’ 사이트를 통해 공개 모집된 수백 명의 지원자 중 2 명을 선발해 지난 6월 25일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50일 동안 3개 대륙, 9개 국가를 다니며, 「아디다스골프」 소속의 PGA, 유러피안, 아시안 투어 선수들과 함께 골프 투어를 한다.
최종 선발된 2 명의 도전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모험담과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용품 사용에 대한 느낌과 우수성을 흥미로운 컨텐츠로 제작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 소설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리고, 동시에 많은 팔로어(Follower)를 이끌어 내는 임무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독특하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마케팅 및 예산 관리 능력 등 개인의 능력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두 도전자는 인비스타의 「쿨맥스-익스트림 퍼포먼스」 소재의 「아디다스골프」 의류와 기능성 골프화를 착용, 다양한 환경 속에서 「아디다스골프」 제품의 차별성을 입증하고 있다. 독특한 4채널의 구조의 「쿨맥스-익스트림 퍼포먼스」 소재는 최고의 흡한속건 기능으로 체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켜 주는 등 「아디다스골프」 의류의 주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팀은 7월 26일에 한국을 방문,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골프 라운딩 및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최후의 승자는 모든 여정이 끝나는 8월 10일, 미국 오리건 주의 올드 맥드널드 코스에서 라운딩을 마지막으로 가려지게 된다. <박석일>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진행한 ‘웨어 인 더 월드(Wear in the World)’의 시즌 2 버전으로 「아디다스골프」가 인터넷에 대한 해박한 상식과 골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재능있는 도전자들을 모아 진행하는 독특한 잡 인터뷰 형식의 글로벌 프로젝트.
이번 캠페인은 야후의 ‘핫 잡’ 사이트를 통해 공개 모집된 수백 명의 지원자 중 2 명을 선발해 지난 6월 25일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50일 동안 3개 대륙, 9개 국가를 다니며, 「아디다스골프」 소속의 PGA, 유러피안, 아시안 투어 선수들과 함께 골프 투어를 한다.
최종 선발된 2 명의 도전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모험담과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용품 사용에 대한 느낌과 우수성을 흥미로운 컨텐츠로 제작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 소설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리고, 동시에 많은 팔로어(Follower)를 이끌어 내는 임무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독특하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마케팅 및 예산 관리 능력 등 개인의 능력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두 도전자는 인비스타의 「쿨맥스-익스트림 퍼포먼스」 소재의 「아디다스골프」 의류와 기능성 골프화를 착용, 다양한 환경 속에서 「아디다스골프」 제품의 차별성을 입증하고 있다. 독특한 4채널의 구조의 「쿨맥스-익스트림 퍼포먼스」 소재는 최고의 흡한속건 기능으로 체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켜 주는 등 「아디다스골프」 의류의 주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팀은 7월 26일에 한국을 방문,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골프 라운딩 및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최후의 승자는 모든 여정이 끝나는 8월 10일, 미국 오리건 주의 올드 맥드널드 코스에서 라운딩을 마지막으로 가려지게 된다. <박석일>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