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9-01 |
비지트인뉴욕, 모델 송해나와 함께한 뉴욕 감성 F/W 광고
‘HAPPY MONDAYS’ 컨셉으로 뉴욕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제안…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 주목
디케이앤코(대표 김지아)의
뉴욕 감성 모던 시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패션 모델 송해나와 함께한 15 F/W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과 분주함 속에서도 활기가 넘치는 뉴욕의 패션과 거리,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컨셉으로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특별한 하루하루를 만들어나가는 ‘HAPPY MONDAYS’를
테마로 촬영됐다.
현 이번 시즌 「비지트인뉴욕」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여성을 위해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와이드
팬츠, 오버사이즈 코트, 정교한 테일러드 코트 등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보다 과감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한편 「비지트인뉴욕」의 이번 15 F/W 광고와 현장 스케치 영상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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