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28 |
예작, 셔츠+벨트 구성 ‘2015 버킷 세트’ 출시
셔츠와 벨트 세트를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추석 선물로 제격
우성I&C(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스타일 아티스트 브랜드 「예작」이 일년 중 단 한번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프트 ‘2015 버킷 세트’를 출시한다.
「예작」의 버킷 시리즈는 2012년부터 매년 출시되고 있는 세트로, 새롭고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구성돼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5 버킷 세트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셔츠와 벨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풀어냈으며, 고급스러움에 품격을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된 상품으로 출시됐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화이트 솔리드 셔츠부터 도트 패턴으로 멋을 더한 슬림 셔츠, 스몰 체크 패턴이 가미된 셔츠 등 21 스타일의 셔츠를 다양한 컬러로 풀어냈으며, 이와 함께 고 퀄리티의 소가죽 벨트를 8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셔츠와 벨트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5 버킷 세트’는
이달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예작」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며, 기존 가격보다 약 70%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9,000원이다.
다가올 추석과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에게 「예작」의 ‘2015 버킷 세트’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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