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8-28 |
‘용팔이’ 채정안, 따분한 사모님패션은 가라, 트렌디한 패션으로!
뷔스티에를 시스루 블라우스와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 발휘
<사진제공 : SBS ‘용팔이’ 캡쳐 이미지>
매회 최고의 시청률 기록중인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에서 재벌 사모님 역할로 반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채정안, 그녀는 매회 과감한 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8월 26일 방송된 ‘용팔이’ 7회에서 채정안은 「스티브제이 요니피」의 셔링 크롭 메쉬 블라우스, 페이즐리 패턴 뷔스티에와 롱스커트 착장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뷔스티에를 시스루 블라우스와 매치해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철없는 재벌 사모님과 무서운 야망녀를 넘나드는 채정안은 반전매력의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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