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23 |
「데카당스」 명동점 베스트 매장 등극
평일 매출 500만원, 주말 1천500만원 기록
디케이엑스(대표 이재수)가 올 봄 런칭한 신규 「데카당스」의 명동점이 오픈 첫달 기대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카당스」 명동점은 신규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 매장보다 높은 영업 이익율과 최고의 수익성으로 베스트 매장으로 등극했다. 당초 타 지역 대리점 대비 1.5배의 영업이익률과 주변 의류매장 대비 90%의 영업 이익률을 목표로 출발한 「데카당스」 명동점은 오픈 1달을 갓 넘은 현재 기대치를 넘는 매출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데카당스」 명동점의 성공 요인은 기존의 내셔널 브랜드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슬림하면서 시크한 유럽 감성을 발 빠르게 공급한 것에 있다. 여기에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패스트 패션을 추구하며 새롭고 트렌디한 상품들을 매장에 다양하게 전개해 한국형 SPA를 표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으로 명동점은 오픈 당일 2천5백만원이라는 놀라운 판매 실적을 보였으며, 현재 주중 일 평균 500만원, 주말 평균 1천500만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놀라운 성징률로 의류 업계의 불황을 불식시키고 있는 「데카당스」가 하반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카당스」 명동점은 신규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 매장보다 높은 영업 이익율과 최고의 수익성으로 베스트 매장으로 등극했다. 당초 타 지역 대리점 대비 1.5배의 영업이익률과 주변 의류매장 대비 90%의 영업 이익률을 목표로 출발한 「데카당스」 명동점은 오픈 1달을 갓 넘은 현재 기대치를 넘는 매출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데카당스」 명동점의 성공 요인은 기존의 내셔널 브랜드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슬림하면서 시크한 유럽 감성을 발 빠르게 공급한 것에 있다. 여기에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패스트 패션을 추구하며 새롭고 트렌디한 상품들을 매장에 다양하게 전개해 한국형 SPA를 표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으로 명동점은 오픈 당일 2천5백만원이라는 놀라운 판매 실적을 보였으며, 현재 주중 일 평균 500만원, 주말 평균 1천500만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놀라운 성징률로 의류 업계의 불황을 불식시키고 있는 「데카당스」가 하반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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