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26 |
스니커즈 셀렉트샵 플랫폼, 프미리엄 슈즈 '솔로베어' 출시
숙련된 장인들이 만든 굿이어 웰트 방식의 클래식, 캐주얼 슈즈 제안
프리미엄 스니커즈 셀렉트샵 플랫폼이 2015 FW 시즌 새로운 브랜드 '솔로베어(SOLOVAIR)'를 선보인다.
'솔로베어(SOLOVAIR)'는 1881년 영국 신발 산업 공단으로 유명한 Northamptonshire에서 5명의 장인에 의해 설립된 NPS에서 1995년 독립하면서 런칭된 슈즈 브랜드이다.
NPS는 1959년 Dr. Martens의 에어 쿠션 솔을 처음 슈즈에 적용하여 제품 생산한 공장으로, 35년간 Dr. Martens by SOLOVAIR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판매되었다. 1995년부터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는 '솔로베어(SOLOVAIR)' 여전히 숙련된 장인들이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Goodyear Welt(굿이어 웰트) 방식으로 프리미엄 슈즈를 제작하고 있다.
런칭 때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러버솔 Traditional Sole과 여기에서 변형된 반 투명 컬러의 Twilite Sole을 사용하여 편안하고, 클래식하면서 캐주얼한 감성을 강조하고 있다.
플랫폼 매장에서는 태슬 로퍼, 첼시 부츠, 옥스퍼드 슈즈, 몽크 슈즈 등 다양한 '솔로베어'남녀 제품을 선보인다. '솔로베어(SOLOVAIR)'는 일부 플랫폼매장과 플랫폼 플레이스 매장, 온라인샵(www.platformshop.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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