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23 |
「H&M」 내년 IFC몰에 3호점 오픈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서울몰에 입점
헤네스앤모리츠코리아(지사장 한스 안데르손)가 전개하는 스웨덴 SPA 브랜드 「H&M」이 여의도에 위치한 국제 금융센터 서울몰(이하 IFC몰)에 입점한다. 「H&M」 명동 1, 2호점에 이어 국내 3호점이 될 IFC몰점은 IFC몰의 오픈 예정인 2011년 말에 오픈한다.
IFC몰 매장은 2500평방미터의 2개 층으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와 패션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서울 명동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화려하게 한국 시장에 입성한 「H&M」은 오는 9월 명동 중앙길에 2호점을 오픈하는 등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스 안데르손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의 런칭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더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H&M」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IFC몰 매장은 2500평방미터의 2개 층으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와 패션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서울 명동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화려하게 한국 시장에 입성한 「H&M」은 오는 9월 명동 중앙길에 2호점을 오픈하는 등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스 안데르손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의 런칭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더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H&M」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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