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25 |
스타일난다, 롯데 이어 현대백화점 진출, 판교점-신촌점 입점
21일 현대 판교점 오픈… 전 상품 30% 할인 및 럭키백 이벤트 진행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8월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에 이어 현대백화점에 진출한다.
유니크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일난다」는 올해 초
롯데백화점,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에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을 개설하는 등 오프라인 사세확장을 활발히 이뤄가고 있다. 「스타일난다」는 하반기 현대 신촌점에도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통채널 확장을 통해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늘 고객에게 한발 가까이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현대 판교점 오픈 기념으로 전 상품 30% 할인과 함께 럭키백 이벤트, 네일 스티커 시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일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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