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23 |
버커루 액세서리
오리지널 빈티지 감각으로 젊은 층 공략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데님 브랜드 「버커루」가 F/W에 「버커루 액세서리(BUCKAROO ACCESSORISE)」를 런칭한다.
올 8월 런칭하는 「버커루 액세서리」는 기존의 획일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 빈티지 감각을 충족시킨 잡화 브랜드로, 한국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버커루」의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버커루 액세서리」는 현재 전체 「버커루」 매출의 2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버커루」의 액세서리 라인을 독립 브랜드로 런칭, 상품을 강화하고 다양화해 기존의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의 등장을 강하게 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계획이다.
메인 타겟은 18~23세로 자기표현의 욕구가 강한 글로벌 감성을 소유한 신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며 가방, 모자, 벨트, 언더웨어, 글래스 웨어 등 다양한 잡화 상품이 구성된다. 가격대는 가방 4만9천~12만9천원, 가죽가방 19만9천원~39만9천원, 모자 3만9천~5만9천원, 벨트 5만9천~8만9천원, 언더웨어 1만9천~7만9천원, 안경 4만9천~8만9천원 선으로 책정됐다.
「버커루 액세서리」는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유행에 민감한 젊은 남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디네이션을 지향하며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 제안을 통해 패셔니스타들의 감성을 채워줄 예정이다. 또한 「버커루」만의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고 퀄리티의 디자인과 상품을 추구하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정책으로 「버커루 액세서리」만의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버커루 액세서리」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빈티지 색감의 심플한 디테일과 천연 소재의 가공, 다양한 소재 믹스를 강점으로 캐주얼 액세서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방침이다.
런칭과 동시에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된다. 시즌 광고 및 매체, PPL, 이벤트,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노출 빈도를 높여 인지도 상승에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버커루」가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또 하나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은영>
올 8월 런칭하는 「버커루 액세서리」는 기존의 획일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 빈티지 감각을 충족시킨 잡화 브랜드로, 한국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버커루」의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버커루 액세서리」는 현재 전체 「버커루」 매출의 2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버커루」의 액세서리 라인을 독립 브랜드로 런칭, 상품을 강화하고 다양화해 기존의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의 등장을 강하게 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계획이다.
메인 타겟은 18~23세로 자기표현의 욕구가 강한 글로벌 감성을 소유한 신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며 가방, 모자, 벨트, 언더웨어, 글래스 웨어 등 다양한 잡화 상품이 구성된다. 가격대는 가방 4만9천~12만9천원, 가죽가방 19만9천원~39만9천원, 모자 3만9천~5만9천원, 벨트 5만9천~8만9천원, 언더웨어 1만9천~7만9천원, 안경 4만9천~8만9천원 선으로 책정됐다.
「버커루 액세서리」는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유행에 민감한 젊은 남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디네이션을 지향하며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 제안을 통해 패셔니스타들의 감성을 채워줄 예정이다. 또한 「버커루」만의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고 퀄리티의 디자인과 상품을 추구하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정책으로 「버커루 액세서리」만의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버커루 액세서리」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빈티지 색감의 심플한 디테일과 천연 소재의 가공, 다양한 소재 믹스를 강점으로 캐주얼 액세서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방침이다.
런칭과 동시에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된다. 시즌 광고 및 매체, PPL, 이벤트,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노출 빈도를 높여 인지도 상승에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버커루」가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또 하나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은영>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