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24 |
TBJ, 비투비와 ‘Born To Black’ 스웨트셔츠 라인 선보여
F/W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15종의 다양한 스타일 출시… 편안한 착용감과 핏 특징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캐주얼 브랜드 「TBJ」가 2015 F/W 시즌을 맞아 전속모델 BTOB와 함께한 'Born To Black' 스웨트셔츠 라인을 출시한다.
'Born To Black' 스웨트셔츠 라인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고품질의 베이직 캐주얼'을 지향하는 「TBJ」의 F/W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핏이 특징이다.
올 가을 트렌드 컬러인 블랙 & 화이트에 볼드한 레터링과 20여 가지의 다양한 그래픽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살렸다. 유니섹스 7종, 여성용 8종 등
총 15종의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스트리트 룩은 물론 일상 캐주얼,
힙합 룩 등으로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TBJ」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BTOB의 자유로운 그룹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Born
To Black' 스웨트셔츠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누구나
스타일링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김새론의 T-Time 시리즈 인기에 버금가는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orn To Black' 스웨트셔츠 라인은 전국 TBJ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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