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21 |
디젤,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오픈
2015 프리폴 남녀 컬렉션과 의류, 액세서리, 이너웨어 등 복합구성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디젤(Diesel)'이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 한다.
8월 21일, 현대 판교점 4층에 매장을 오픈 하는 '디젤'은 2015 프리폴 남녀 컬렉션을 시작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담긴 새로운 제품들을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디젤' 현대 판교점에서는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 방식을 지닌 늑대의 무리, 울프팩(Wolfpack)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50년대 바이커와 80년대 펑크 스타일에 디젤만의 독특하고 세밀한 아이디어를 조합한 웨어러블하면서 반항기 어린 쿨함이 돋보이는 2015 프리폴 남녀 컬렉션이 선보여진다.
또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의류와 액세서리, 이너웨어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과 함께 데님과 레더가 의도적으로 뒤섞인 유니크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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