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5-08-18

나라별로 선호하는 여성의 몸매는 천차만별이었다

우리는 보통 최고의 여성미로 할리우드 여배우의 쭉쭉빵빵 몸매를 연상한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하나의 이미지를 각각 포토샵한 그 나라 최고의 여성의 몸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각양각색이었다.


 


 

한 포토샵 실험을 통해, 사이트 온라인 닥터는 글로벌 뷰티 기준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있다. 온라인 닥터는 18개 국가의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같은 오리지널 이미지를 공통으로 주고, 각 나라의 아름다움에 대한 문화적 인식과 이상적인 여성의 몸매에 맞게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리-터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디자이너의 변경은 원본 사진과 비교해 거의 인식할 수 없을 정도의 일부 이미지를 만들었다. 일부는 약간 슬리밍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사하게 남아있지만, 나머지는 전혀 새로운 여성을 닮았다. 머리 색깔, 복장, 그리고 허리-엉덩이 비율(WHR)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많았다. 북미, 남미, 중앙 아메리카 국가의 일부 디자이너는 과장된 모래시계 모양을 만들었다. 유럽과 아시아 국가의 일부는 온라인 닥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을 측정했을 때 위험 수준인 17.5 아래도 떨어져 너무 말랐다는 평가다.

 


 

 

영국의 NHS에 따르면 식욕부진이 있는 어른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BMI17.5 아래라고 한다. 아시아 대표로 나선 중국의 BMI17.0으로 위험 수치였고, 그 다음이 이탈리아가 18.0이었다. 아시아계인 우리나라 여성도 예외는 아닐 듯하다. BMI가 가장 높게 나온 것은 콜롬비아와 스페인 등 남미 여성들이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몸무게 차이였다. 몸무게가 가벼운 순으로는 중국이 46.3kg, 이탈리아가 49kg, 우크라이나가 54.4kg으로 1~3위를 차지했고, 무거운 순으로는 스페인이 69.4kg, 콜롬비아가 66.7kg, 루마니아가 66.2kg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제출된 바디 사이즈의 다양함을 감안해, ‘온라인 닥터는 여성들이 현실 세계에의 실제 몸무게를 유추했다. 이들은 35명 샘플에 대한 간단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이어 165cm 신장을 가정한 후 각 포토샵 이미지의 여자 몸무게 추정치를 참가자에게 요청했다. 그리고 나서 체중 데이터에 기초에 각 BMI를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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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아름다움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한 사람이 발견한 아름다움 혹은 칭찬이 다른 사람에서 어필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 결과도 그 개념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아름다움은 여러 가지 형태로 올 수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구색을 갖춘 완벽한 이상을 영원히 쫓아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온라인 닥터는 국경을 추월해 그 이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조사하기 위해 이 연구를 의뢰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을 통해 한 장의 원본 이미지가 각 국가의 문화적 인식과 이상적인 몸매에 대한 개념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자.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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