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18 |
에스플러스, F/W 톱 모델 애드리안과 함께
모던 & 스타일리시 컨셉의 F/W 화보 공개… 하반기 유통망 5개 이상 확대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개하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S+(에스플러스)」가 F/W 화보를 공개했다.
올 봄부터 「S+ by Trugen」을 전면 리뉴얼해 독립적인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S+」는 이번 F/W 화보를 통해 모던하고
시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번 화보는 「마크제이콥스」 「COS」 등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한
시크한 마스크의 톱 모델 애드리안을 모델로 기용해 2535 비즈니스 맨의 세련된 감성을 충족시켜줄 수트를
비롯 블루종, 티셔츠 등 어번 캐주얼을 다양하게 믹스 &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여 F/W 신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S+」는 트렌디한 감도의 브랜드답게 일부 매장을 액세서리와 리빙 브랜드의 Co-work 상품을 구성해 뉴욕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컨셉샵 형태의 매장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2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S+」는 하반기 유통망을 5개점 이상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층 더 시크해진 「S+」의
F/W 화보 상품은 8월 말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oi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