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18 |
라푸마, 방수기능에 스타일리시 담은 '프로텍션 재킷' 출시
자체 LXT 원단으로 방수•방풍 효과, 비대칭 디자인과 멜란지 컬러로 스타일리시하게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비와 바람으로부터 신체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가을겨울 신제품 ‘프로텍션 재킷(Protection Jacket)’을 출시했다.
「라푸마」프로텍션 재킷은 자체 개발 LXT 방수 원단(LXT Hydro Tech)을 사용해 악천후 환경에서도 탁월한 방수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뛰어난 방풍성으로 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줘 기온 차가 큰 날씨에도 체온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로텍션 재킷’ 내부에는 경량의 메쉬 안감이 적용돼 몸에 들어붙지 않아 상쾌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며, 장착된 탈부착 후드와 밑단 스트링은 몸에 맞게 여러 형태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라푸마」 ‘프로텍션 재킷’에 적용된 비대칭 디자인과 멜란지 컬러 소재는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서로 다른 컬러의 멜란지 소재를 믹스해 강한 배색과 절개 없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안한다.
「라푸마」 ‘프로텍션 재킷’의 남성 제품은 차콜, 네이비, 터콰이즈그린 컬러, 여성 제품은 옐로우, 레드, 베이지 3가지 컬러로 각각 구성됐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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