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8-14 |
송윤아의 시크한 카리스마…우아하고 매혹적인 ‘젠틀 우먼’의 매력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 F/W 광고 캠페인에서 모던 시크한 젠틀 우먼 스타일 선보여
‘젠틀우먼’ 송윤아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시크한 패션이 담긴 광고컷이 공개되었다.
화제의 드라마 ‘어셈블리’ 에서 연기 변신과 함께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배우 송윤아. 작년 8월 조르쥬 레쉬의 국내 론칭과 함께 뮤즈로 발탁되며 매 시즌 감각적인 젠틀우먼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낳았다.
이번 2015 F/W 광고 캠페인은 올 가을, 겨울 모던시크한 감성과 더불어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더해 한층 완벽해진 ‘젠틀 우먼’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13일 공개된 광고컷 속 송윤아는 여전히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우아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 블랙 수트 패션, 아이보리 니트와 코트로 완성한 페미닌룩, 그레이 퍼 아이템을 활용한 럭셔리 스타일 등 모던하고 절제된 컬러를 조화롭게 연출한 시크한 무드가 특히 인상적이다.
모던하고 절제된 젠틀우먼의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우아함과 따뜻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컨셉은 송윤아가 열연하고 있는 KBS 2TV ‘어셈블리’ 속 최인경과도 오버랩되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