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14 |
「랑방 컬렉션」 강남권의 다크호스로!
하반기 맞춤 서비스 강화, 유통망 확대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랑방 컬렉션」이 런칭 1년만에 강남권에서 마켓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남성 셔츠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랑방 컬렉션」은 명품 브랜드라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우성 I&C 30년 셔츠 제조 기술이 녹아있다. 또한 차별화된 고급 소재와 파리 「랑방」 본사와의 기술 제휴가 더해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랑방 컬렉션」을 재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본사 자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재구매의 가장 큰 이유로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과 고급 소재, 봉제 디테일과 피팅감을 꼽았다. 특히 S.O.S 맞춤 서비스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매장의 매출액 중 월 3천만원 이상이 맞춤 셔츠일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랑방 컬렉션」은 맞춤 서비스의 차별화, 고급화 등을 기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제안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상권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재 20개의 매장에서 하반기 현대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3개 매장을 추가로 입점해 유통망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랑방 컬렉션」은 명품 브랜드라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우성 I&C 30년 셔츠 제조 기술이 녹아있다. 또한 차별화된 고급 소재와 파리 「랑방」 본사와의 기술 제휴가 더해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랑방 컬렉션」을 재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본사 자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재구매의 가장 큰 이유로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과 고급 소재, 봉제 디테일과 피팅감을 꼽았다. 특히 S.O.S 맞춤 서비스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매장의 매출액 중 월 3천만원 이상이 맞춤 셔츠일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랑방 컬렉션」은 맞춤 서비스의 차별화, 고급화 등을 기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제안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상권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재 20개의 매장에서 하반기 현대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3개 매장을 추가로 입점해 유통망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