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13 |
써스데이아일랜드 F/W, T.I가 사랑하는 인물들의 라이프 선보여
톱 모델 린제이 윅슨-최소라와 함께 레트로 감성 화보 공개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전개하는 「써스데이아일랜드(T.I)」가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매 시즌 새로운 이슈의 광고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이번 시즌 ‘써스데이아일랜더(Thursday Islander)’를 테마로 「써스데이아일랜드」가 사랑한 다양한 인물에 포커스를 맞춘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는 빈티지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도시에서 인물이 전하는 필링(Feeling)과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첫 번째 인물은 톱모델 린제이 윅슨(Lindsay Wixson)이다. 벌어진 앞니가 사랑스러운 톱 모델 린제이 윅슨은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오리지널 패턴과 내추럴한 컬러를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글로벌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 톱 모델 최소라를 발탁,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최소라의 다양한 스타일링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인터뷰가 「써스데이아일랜드」 홈페이지와 SNS, 매체에 연재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김은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