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13 |
에디션 앤드지, '뉴포티족'의 리얼 스타일 선보인다
F/W 캠페인에서 40대 배우, 방송인, 엔터테이너, 요섹남 등 4명의 개성, 프로페셔널 담아
신성통상의 「에디션 앤드지(EDITION ANDZ)」가 F/W 에디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여유로운 40대들의 편안한 스타일을 대변하는 「에디션 앤드지」는 이번 F/W 캠페인에서 그들의 생활 속에 녹아있는 리얼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40대를 대표하는 요리하는 배우 서태화, 팝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김태훈, 아나운서에서 꿀잼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신영일, 요섹남 쉐프 이원일 등을 내세워 이들의 리얼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들은 대중들이 정해놓은 사회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함께 40대의 터닝포인트를 누구보다 즐기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다.
이번 F/W 캠페인에서는 배우 특유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서태화부터 감성적인 신영일, 대세 쉐프 이원일, 그리고 특유의 위트로 현장을 주도해가는 김태훈까지 4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 모습을 담아 촬영했다.
뉴포티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최대한 포커스를 맞췄으며 4명의 캠페인 아이콘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자연스러움이 잘 드러났다.
40대를 준비하는 혹은 즐기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에디션 앤드지」의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http://www.editionandz.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에디션 앤드지」는 간결하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을 중시하는 요즘 남성들에게 트렌드를 제시할 전망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