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8-12 |
‘채널소시’ 티파니, 블링 스팽글 투피스로 시선집중
영캐주얼 '듀엘'의 블링 스팽글 투피스로 화려한 매력 발산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채널소시’가 소녀시대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녀시대가 들려주는 솔직하고 유용한 뷰티 & 스타일링 팁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멤버들의 패션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남다른 패션 센스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한 티파니의 패션은 언제나 이목을 끈다.
지난 4일 ‘채널소시’ 3회 방송에서 티파니는 블링블링한 스팽글 투피스를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같은 원단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원피스를 입은 듯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투피스는 여성복 「듀엘」의 블링 스팽글 투피스로 함께 입으면 원피스처럼, 따로 코디해서 입으면 룩의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듀엘」 관계자는 “블링 스팽글 티셔츠는 고급스러운 광택으로 피부 톤이 화사해 보이고, 따로 매치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라며 “데님 팬츠나 와이드 팬츠와 연출하면 캐주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온스타일 '채널소시' 방송화면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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