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8-11 |
씨스타 효린 근황공개, ‘하의실종’ 패션으로 섹시미 발산
어드바이저리 민소매 티셔츠로 하의실종 패션 완성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의자에 걸터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웃음과 손으로 올린 머리가 섹시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효린의 하의실종을 완성한 민소매 티셔츠는 더휴컴퍼니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드바이저리(ADVISORY)」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어드바이저리」는 힙합 아티스트와 아이돌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편집숍 ‘엑스마켓181’과 「어드바이저리」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6월 22일 신곡 ‘쉐이크 잇(Shake it)’으로 컴백한 후 최근 활동을 마무리했다. ‘쉐이크 잇’은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무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저: 효린
인스타그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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