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14 |
「갤럭시」 아프리카에 꿈을 기부하다
대표팀 공식 수트 ‘프라이드 일레븐’수익금 전달
「갤럭시」와 이청용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한다.
‘두골 타이’, ‘이청용 수트’, ‘허정무 감독 넥타이’ 등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수트 열풍’을 몰고 온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월드컵 대표팀 공식 수트인 ‘Pride 11(프라이드일레븐)’ 수트의 판매 수익금을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갤럭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코치, 선수 및 임원에게 월드컵을 위해 준비한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를 공식 협찬했으며, 이를 착용하고 참가한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 한국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데 감사하는 뜻으로, 기금을 전하게 됐다.
「갤럭시」는 국가대표팀에 공식 수트를 협찬하는 한편, 아직 아프리카에 맨발로 비닐뭉치 공을 차며 축구선수를 꿈꾸는 많은 어린아이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대표선수들이 입었던 Pride 11 수트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자선단체인 굿네이버스(나눔사업본부 김미애 팀장)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어린이를 돕는 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
한편 이날 수익금 전달식에는 「갤럭시」 월드컵 대표팀 공식수트 모델인 이청용 선수도 참여했다.
‘두골 타이’, ‘이청용 수트’, ‘허정무 감독 넥타이’ 등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수트 열풍’을 몰고 온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월드컵 대표팀 공식 수트인 ‘Pride 11(프라이드일레븐)’ 수트의 판매 수익금을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갤럭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코치, 선수 및 임원에게 월드컵을 위해 준비한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를 공식 협찬했으며, 이를 착용하고 참가한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 한국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데 감사하는 뜻으로, 기금을 전하게 됐다.
「갤럭시」는 국가대표팀에 공식 수트를 협찬하는 한편, 아직 아프리카에 맨발로 비닐뭉치 공을 차며 축구선수를 꿈꾸는 많은 어린아이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대표선수들이 입었던 Pride 11 수트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자선단체인 굿네이버스(나눔사업본부 김미애 팀장)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어린이를 돕는 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
한편 이날 수익금 전달식에는 「갤럭시」 월드컵 대표팀 공식수트 모델인 이청용 선수도 참여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