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11 |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크롬 레더’ 국내에 첫 선
메탈릭한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루엣 강조
스니커즈 대표 브랜드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8월 13일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크롬 레더’를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다.
「컨버스」의 척테일러 올스타 크롬 레더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메탈릭한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토캡에 마치 페인트 칠을 한 듯 빈티지한 터치를 더해 매력적이고 유니크한 스니커즈를 완성했다.
또한 올스타 만의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척 패치와 설포의 올스타 레이블을 양각으로 처리해 스타일리시함을 배가시켰으며, 스니커즈 하나 만으로도 완벽한 럭셔리 프리미엄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골드와 실버 두 가지로 하이-탑과 OX로우 스타일로 출시됐다. 8월 13일부터 「컨버스」 명동, 대전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BC 마트, 레스모아, 슈마커, 풋마트, S마켓, 카시나, 10 꼬르소 꼬모, 쿤, 비이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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