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11 |
듀엘, 15 F/W 듀오 뮤지션 ‘세이루루’와 콜라보레이션
스웨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트윈스 세이루루와 광고 캠페인 진행
상반된 것들의 신선한 조화, DUALISM을 추구하는 브랜드 「듀엘」이 15 F/W 광고 캠페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5 F/W 시즌 「듀엘」의 뮤즈는 스웨덴 출신의 쌍둥이 듀오 뮤지션 ‘세이루루(Say lou lou)’다. 세이루루는 2013년 ‘Feel of
me’와 ‘julian’로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고, 2015년 'Lucid Dreaming’으로 미국과 캐나다에도
데뷔하면서 빌보드 차트 ‘Emerging Artists ’ Top 40에 진입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며 그들만의 재능과 끼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미란다 킬비와 엘렉트라 킬비(Miranda Kilbey and Elektra
Kilbey) 쌍둥이 자매로 이루어진 팝 아티스트 듀오 세이루루는 음악뿐만 아니라 모델 같은 미모와 타고난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으며, 구찌, CK one 등 패션화보와
필름에서도 모델로 활동 중이다.
「듀엘」
관계자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인 만큼 캠페인 촬영도 환상적인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며 “같은 듯 다른 느낌의 감각적인 캠페인을 완성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이루루의 톡톡 튀는 감성과 「듀엘」의 스타일이 만난 「듀엘」 15 F/W 캠페인은 듀엘 홈페이지 및 인스타 그램, 블로그 , 페이스북을 통해 8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 .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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