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8-11 |
주크, 프렌치 스타일 아이콘 잔느 다마스와 특별한 만남
15 F/W ‘#Z MOMENT' 캠페인 함께… 로드무비 스토리 통해 프렌치 시크 스타일 선보여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주크」가 파리 출신의 패션 블로거 잔느 다마스(Jeanne damas)와 함께 2015 F/W 캠페인을 함께했다.
포스트 샬롯 갱스부르, 포스트 알렉사 청으로 불리며 요즘 가장 핫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잔느 다마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각종 화보 및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만 명에 육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그녀는 최근 영화를 통해 여배우로서의 데뷔도 준비 중에 있다.
「주크」의
이번 캠페인 ‘#Z MOMENT’는 레트로하면서도 시크한 「주크」의 스타일과 파리의 감도 넘치는 공간과 순간들이 만나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잔느 다마스의 프렌치 시크 감성으로 연출된 「주크」의 2015 FW 스타일링
캠페인은 8월 중순부터 「주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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