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13 |
신원, 전 가족이 모였다
대리점 참여한 ‘한마음 워크샵’개최
신원(대표 박성철)이 지난 7월 13일 ~ 14일에 걸쳐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전체 브랜드 대리점 점주와 팀장급 이상의 본사 직원들을 포함한 500여명이 ‘2010년 신원 한마음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원의 대리점 점주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별 영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 신원의 점주 대상 워크샵은 브랜드 별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나, ‘2010년 신원 한마음 워크샵’은 전체 브랜드를 통합한 전사적 행사로 진행됐다.
기존의 워크샵이 브랜드 별 비전과 운영 방안을 제시한 것에 국한됐다면 이번 ‘2010년 신원 한마음 워크샵’은 신원이 추구하며 나아가는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보여주는 행사로 시작 전부터 대리점 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원은 이번 행사에서 2010년 하반기 및 2011년 브랜드 운영에 핵심인 물량 공급 확대와 인테리어 지원 등 공격적인 브랜드 운영으로 상권 내 최고 브랜드 도약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약속하고, 상품기획실 인력 강화 및 소재의 고급화를 통한 제품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성공장 등의 해외 공장 생산을 통해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 원가 절감 부분을 고객과 점주들에게 돌려주어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생산 65%와 국내 생산 35%의 안정적인 생산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설명하고, CRM(고객관계관리)과 마케팅 및 전략기획실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전속모델 팬사인회, 전사 차원의 고객 마케팅 강화, 디자인 차별화 및 원단 불량 개선 등의 다양한 전략도 소개하는 등의 전사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신원의 대리점 점주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별 영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 신원의 점주 대상 워크샵은 브랜드 별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나, ‘2010년 신원 한마음 워크샵’은 전체 브랜드를 통합한 전사적 행사로 진행됐다.
기존의 워크샵이 브랜드 별 비전과 운영 방안을 제시한 것에 국한됐다면 이번 ‘2010년 신원 한마음 워크샵’은 신원이 추구하며 나아가는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보여주는 행사로 시작 전부터 대리점 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원은 이번 행사에서 2010년 하반기 및 2011년 브랜드 운영에 핵심인 물량 공급 확대와 인테리어 지원 등 공격적인 브랜드 운영으로 상권 내 최고 브랜드 도약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약속하고, 상품기획실 인력 강화 및 소재의 고급화를 통한 제품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성공장 등의 해외 공장 생산을 통해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 원가 절감 부분을 고객과 점주들에게 돌려주어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생산 65%와 국내 생산 35%의 안정적인 생산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설명하고, CRM(고객관계관리)과 마케팅 및 전략기획실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전속모델 팬사인회, 전사 차원의 고객 마케팅 강화, 디자인 차별화 및 원단 불량 개선 등의 다양한 전략도 소개하는 등의 전사적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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