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13 |
「엠.할리데이」유통망 강화
현대 신촌, 아이파크몰 등 연말까지 40개점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점식)의 「엠.할리데이」가 6월과 7월 신규 매장 오픈에 주력해 유통망을 강화한다.
「엠.할리데이」는 지난 6월 순천 SC아울렛, 강릉 씨네몰, 엔터식스 해운대점에 입점한데 이어 7월에는 전주 메시지, 용산 아이파크몰, 현대 신촌점, 라붐 아울렛, 유타존 등의 입점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매장을 늘리고 있는 「엠.할리데이」는 올 연말까지 40개점으로 매장을 늘려 유통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화할 수 있는 마케팅도 강화해 모던 캐릭터 캐주얼을 추구하면서도 펀(fun)한 이미지로 브랜드를 차별화시키고 있다. 특히 그래픽 티셔츠 라인을 브랜드 강점으로 내세우며 토끼 캐릭터, 콤마 라인 등을 주력 상품으로 매출을 높이고 있다.
또한 썸머 이벤트로 커피 전문점 로티보이와 비치볼 증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으며,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블로거와 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활동하고 있다.
「엠.할리데이」는 지난 6월 순천 SC아울렛, 강릉 씨네몰, 엔터식스 해운대점에 입점한데 이어 7월에는 전주 메시지, 용산 아이파크몰, 현대 신촌점, 라붐 아울렛, 유타존 등의 입점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매장을 늘리고 있는 「엠.할리데이」는 올 연말까지 40개점으로 매장을 늘려 유통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화할 수 있는 마케팅도 강화해 모던 캐릭터 캐주얼을 추구하면서도 펀(fun)한 이미지로 브랜드를 차별화시키고 있다. 특히 그래픽 티셔츠 라인을 브랜드 강점으로 내세우며 토끼 캐릭터, 콤마 라인 등을 주력 상품으로 매출을 높이고 있다.
또한 썸머 이벤트로 커피 전문점 로티보이와 비치볼 증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으며,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블로거와 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