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12 |
휠라코리아 「디아도라」전개한다
자회사 GLBH 코리아 통해 … 7월 12일 라이선스 계약
휠라코리아가 자회사 GLBH KOREA(회장 윤윤수)를 통해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를 전개한다.
이에 따라 GLBH KOREA는 7월 12일 롯데호텔에서 「디아도라」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그 전개 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GLBH KOREA 대표인 윤윤수 회장(FILA 회장 겸임)과 디아도라(DIADORA SPORT S.R.L.)의 엔리코 모레티 폴레가토(Enrico Moretti Polegato) 회장이 직접 참석해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GLBH KOREA의 한국 독점 전개의 의미 및 배경, 그리고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한다.
이에 대해 GLBH KOREA 관계자는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는 여가 시간 증가에 따른 레저 활동 확대, 그리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풍조가 확산되면서 스포츠 관련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스포츠 웨어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기준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며, 시장에서 브랜드간의 경쟁도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태리 정통 스포츠 브랜드인 「디아도라」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아도라 본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주목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LBH KOREA는 7월 12일 롯데호텔에서 「디아도라」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그 전개 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GLBH KOREA 대표인 윤윤수 회장(FILA 회장 겸임)과 디아도라(DIADORA SPORT S.R.L.)의 엔리코 모레티 폴레가토(Enrico Moretti Polegato) 회장이 직접 참석해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GLBH KOREA의 한국 독점 전개의 의미 및 배경, 그리고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한다.
이에 대해 GLBH KOREA 관계자는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는 여가 시간 증가에 따른 레저 활동 확대, 그리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풍조가 확산되면서 스포츠 관련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스포츠 웨어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기준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며, 시장에서 브랜드간의 경쟁도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태리 정통 스포츠 브랜드인 「디아도라」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아도라 본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주목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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