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8-03 |
라빠레뜨, 2015 F/W 뮤즈로 모델 송해나 발탁... '라빠레뜨송' 기대
송해나와 콜라보레이션 제품 ‘라빠레뜨송’ 출시… F/W부터 아이웨어와 시계 카테고리 확장
보끄레머천다이징(회장 이만중)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가 2015 F/W 시즌 새 뮤즈로 모델 송해나를 발탁했다.
지난해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모델로 기용해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는 「라빠레뜨」는 오는 F/W, 모델 송해나와 함께 더욱 패셔너블한 컬렉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해나는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국내 유수의 매거진과 브랜드의 간판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8만 명 이상을
보유한 톱 모델이다.
그 동안 오리지널 홀스, 쿠페, 디디
등 다양한 캐릭터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102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라빠레뜨」는 2015 F/W 컬렉션부터 아이웨어와 시계를 새롭게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송해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 ‘라빠레뜨송(Lapalette♡Song)’ 라인을 출시한다. 이 라인은 8월 3일 무신사(www.musinsa.com)에서 선 공개되며 추후 「라빠레뜨」 직영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 모델 송해나와 「라빠레뜨」의 유니크한 15 F/W 컬렉션을 담은 화보 컷과 영상은 「라빠레뜨」 직영몰(www.lapalett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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