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08 |
신성통상 「A.POLE」 김명희 전무 영입
「여성 크로커다일」성공의 1등 공신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7월 5일자로 「에이폴(A.POLE)」총괄 사업부장에 김명희 전무를 영입했다.
김 전무는 논노패션 공채로 입사「앤클라인」의 성공적인 런칭을 시작으로 「쏠레지아」 「크레송」 「캐리스노트」 등 커리어 브랜드를 거쳐 2005년부터 형지어패럴 「여성 크로커다일」을 총괄해 왔다. 특히 김 전무는 지난 6년 동안 「여성 크로커다일」을 어덜트 캐주얼 시장의 1등 브랜드로 키워온 1등 공신이다.
김명희 전무는 “최근 어덜트 브랜드들은 개성 없이 무분별하게 전개되고 있다. 「에이폴」은 런칭과 함께 안정적인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패션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브랜드 아이텐터티, 상품, 유통망, 마케팅 등이 서서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를 결집시켜 소비자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인정받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논노패션 공채로 입사「앤클라인」의 성공적인 런칭을 시작으로 「쏠레지아」 「크레송」 「캐리스노트」 등 커리어 브랜드를 거쳐 2005년부터 형지어패럴 「여성 크로커다일」을 총괄해 왔다. 특히 김 전무는 지난 6년 동안 「여성 크로커다일」을 어덜트 캐주얼 시장의 1등 브랜드로 키워온 1등 공신이다.
김명희 전무는 “최근 어덜트 브랜드들은 개성 없이 무분별하게 전개되고 있다. 「에이폴」은 런칭과 함께 안정적인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패션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브랜드 아이텐터티, 상품, 유통망, 마케팅 등이 서서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를 결집시켜 소비자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인정받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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