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31 |
NBA, 래시가드 스냅백 시리즈로 바캉스 스타일 완성
언제나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살린 스냅백 인기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가
래시가드 소재의 스냅백 시리즈를 출시해 휴가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NBA」의 핫 썸머 스냅백 시리즈는 올 여름 핫 트렌드 아이템인
래시가드 소재로 만들어져,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살린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래시가드는 발수성이 좋고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돼 언제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서핑, 웨이크보드와 같은 수상스포츠는 물론 캠핑이나 등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NBA」의 래시가드 스냅백은 시크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 바탕에
애나멜, 실리콘, 자수, 홀로그램으로
표현된 「NBA」 팀 로고가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화려한
페이즐리 문양과 기하학적 프린트, 네온 컬러가 매치된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 스냅백 하나만으로도 평범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어 휴가철 스타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NBA」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수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NBA」의 핫 썸머 스냅백 시리즈로 기능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스타일링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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