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08 |
「엘레강스스포츠」 상반기 쾌속 질주!
38% 신장에 460억원 … 10여개 매장 월매출 1억원
피오엠 디자인(대표 정해준)의 골프 &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엘레강스스포츠」가 상반기에도 쾌속 질주를 계속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상반기 마감 결과 전년대비 38% 신장한 4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송파점과 강릉점, 순천 연향점, 이천점 등 10여개 매장은 월평균 1억원대를 올리며 전체 매출을 리드하고 있고, 원주점 등은 꾸준히 9천만원을 기록하며 1억원대 매장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신규 오픈한 인천 동암점, 부평점, 목동점, 미아점, 불광점, 김해 진영점, 서산, 부산 금정점, 구미 봉곡점 등도 오픈부터 월평균 매출 7천만원 이상을 올리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이 같은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1억대 매장이 더욱 속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5개점 이상이 월평균 1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이 같은 매출 성장이 계속된다면 올해 매출 목표인 1천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엘레강스스포츠」관계자는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가격대, 상품 공급 물량 확대, 그리고 가두점 중심의 유통 전개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빅 모델을 통한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상승도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 니즈에 맞는 머천다이징과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뉴써티층과 중가 시장을 공략한 것이 매출이 증가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고가 상품을 대폭 보강해 대리점 매출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통망은 현재 190개인 매장을 재정비하고, 전국 핵심상권과 수도권에 15개 매장을 추가로 확보해 190개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기존 매장의 매출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엘레강스스포츠」는 지난 4월부터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준상, 홍은희 부부와의 계약 연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송파점과 강릉점, 순천 연향점, 이천점 등 10여개 매장은 월평균 1억원대를 올리며 전체 매출을 리드하고 있고, 원주점 등은 꾸준히 9천만원을 기록하며 1억원대 매장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신규 오픈한 인천 동암점, 부평점, 목동점, 미아점, 불광점, 김해 진영점, 서산, 부산 금정점, 구미 봉곡점 등도 오픈부터 월평균 매출 7천만원 이상을 올리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이 같은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1억대 매장이 더욱 속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5개점 이상이 월평균 1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이 같은 매출 성장이 계속된다면 올해 매출 목표인 1천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엘레강스스포츠」관계자는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가격대, 상품 공급 물량 확대, 그리고 가두점 중심의 유통 전개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빅 모델을 통한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상승도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 니즈에 맞는 머천다이징과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뉴써티층과 중가 시장을 공략한 것이 매출이 증가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고가 상품을 대폭 보강해 대리점 매출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통망은 현재 190개인 매장을 재정비하고, 전국 핵심상권과 수도권에 15개 매장을 추가로 확보해 190개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기존 매장의 매출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엘레강스스포츠」는 지난 4월부터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준상, 홍은희 부부와의 계약 연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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