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28 |
잠뱅이, EXID 하니와 배우 곽시양 모델 발탁
男심女심 녹이는 대세 패셔니스타…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이미지 시너지 기대
제이앤드제이글로벌의 데님 브랜드 「잠뱅이(jambangee)」가
대세 아이돌 그룹 ‘EXID’의 하니와 배우 곽시양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이미지로 남심을 사로 잡고 있는 'EXID'의 하니는 무대 위에서 보여지는 섹시하면서 화려한 의상뿐만 아니라 평소 패셔니스타다운 사복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배우 곽시양은 현재 방송 중인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훈남 셰프로 열연 중이며, 츤데레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이런 매력 넘치는
두 남녀가 데님 브랜드 「잠뱅이」의 새 모델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이에 대해 「잠뱅이」 마케팅팀 관계자는 “EXID 하니와
곽시양은 평소 패셔너블한 면모로 사랑 받는 공통점이 젊은층을 타겟으로 베이직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잠뱅이」가
원하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2015 F/W를
시작으로 훈훈한 매력의 곽시양과 섹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춘 하니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더욱 스타일리시한
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잠뱅이(jambangee)>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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