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08 |
「올젠」 「지오지아」 블로그에 이목 집중
‘올리버’와 ‘지아니’ 통해 고객과 소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메리칸 트러디셔널 캐주얼 「올젠」과 남성 캐릭터캐주얼 「지오지아」가 색다른 블로그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젠」과 「지오지아」의 라이프스타일 블로그(http:/blog.naver.com/olivernziani)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올젠」의 ‘올리버’와 「지오지아」의 ‘지아니’ 라는 두 남자 블로거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블로그의 메인 카테고리인 ‘올리버’는 클래식과 앤틱 소품을 즐기고 연극, 갤러리 등을 자주 방문하는 30대 중반의 남성이다. 또한 그는 마릴린먼로 오리지널 포스터와 1950년대의 흑백 사진, 캐딜락 엘도라도 등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중요시한다.
‘지아니’는 자동차와 바이크 등을 가까이하고 자넷 쿡 한슨(Janet Cooke Hansen)이 디자인한 네온 소재의 의상으로 클럽 문화를 즐기는 20대 후반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2번째 메인 카테고리인 「올젠」과 「지오지아」는 브랜드의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광고 비주얼, 스타 착용컷, 패션 스타일링 컨텐츠를 바탕으로 구성돼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패션 초보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로 꾸며져 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올젠」의 김지훈 사업부장은 “이번 블로그는 브랜드나 상품 소개 목적이 아닌 타겟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관심분야와 그들의 문화까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를 통해 브랜드를 더욱 가까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젠」은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를 공식 후원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될 이번 영화제에서 「올젠」은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는 등 향후 문화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젠」과 「지오지아」의 라이프스타일 블로그(http:/blog.naver.com/olivernziani)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올젠」의 ‘올리버’와 「지오지아」의 ‘지아니’ 라는 두 남자 블로거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블로그의 메인 카테고리인 ‘올리버’는 클래식과 앤틱 소품을 즐기고 연극, 갤러리 등을 자주 방문하는 30대 중반의 남성이다. 또한 그는 마릴린먼로 오리지널 포스터와 1950년대의 흑백 사진, 캐딜락 엘도라도 등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중요시한다.
‘지아니’는 자동차와 바이크 등을 가까이하고 자넷 쿡 한슨(Janet Cooke Hansen)이 디자인한 네온 소재의 의상으로 클럽 문화를 즐기는 20대 후반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2번째 메인 카테고리인 「올젠」과 「지오지아」는 브랜드의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광고 비주얼, 스타 착용컷, 패션 스타일링 컨텐츠를 바탕으로 구성돼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패션 초보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로 꾸며져 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올젠」의 김지훈 사업부장은 “이번 블로그는 브랜드나 상품 소개 목적이 아닌 타겟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관심분야와 그들의 문화까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를 통해 브랜드를 더욱 가까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젠」은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를 공식 후원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될 이번 영화제에서 「올젠」은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는 등 향후 문화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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