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7-24 |
[패션엔 포토] 전도연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 여신이 따로없네
시슬리 행사에서 만난 여배우들… 건강하고 시원한 매력 발산
23일 오후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시슬리 신제품 ‘수프리미아 보므’ 런칭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도연, 강예원, 예지원, 배종옥, 최윤영, 박탐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도연은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메탈릭 골드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우아하면서도 당당함이 돋보였다. 예지원은 골드 블라우스와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하고 레드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과시했으며, 강예원은 올 화이트 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보므’는 피부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받고 피부 본연의 회복 프로세스를 활성화시키는 밤 시간에 사용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노화를 지연시키고 보다 어리고 젊어 보이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리치하고 견고한 텍스처의 크림으로 건성 및 노화로 인해 점점 더 건조해지는 피부에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패션엔 취재부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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