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7-08 |
「테이트」 영국근대회화전과 Co-Work
6종 그래픽 티셔츠로 스페셜 라인 구성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전개하는 유러피언 모던 스타일리시 캐주얼 「테이트」가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영국 근대회화전’과 Co-Work을 진행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영국 근대 회화전’은 18~19세기 영국 근대 회화의 진 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영국 유명 화가 윌리엄 터너와 존 컨스터블을 비롯한 화가 80여 명의 최고의 작품 116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테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영감을 받아 「테이트」만의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6종의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된 ‘스페셜 라인’을 전개했다. 색다른 시도와 재미를 담은 ‘스페셜 라인’은 「테이트」 매장뿐만 아니라 전시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 아트숍에서도 판매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테이트」는 런칭 직후 신진 아티스트 ‘마일스도노반’과 함께 작업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국립 조르주 퐁피두센터 전과 Co-Work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아트 마케팅을 펼치며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 같은 시도는 브랜드 인지도와 아이덴터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영국 근대 회화전’은 18~19세기 영국 근대 회화의 진 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영국 유명 화가 윌리엄 터너와 존 컨스터블을 비롯한 화가 80여 명의 최고의 작품 116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테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영감을 받아 「테이트」만의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6종의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된 ‘스페셜 라인’을 전개했다. 색다른 시도와 재미를 담은 ‘스페셜 라인’은 「테이트」 매장뿐만 아니라 전시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 아트숍에서도 판매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테이트」는 런칭 직후 신진 아티스트 ‘마일스도노반’과 함께 작업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국립 조르주 퐁피두센터 전과 Co-Work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아트 마케팅을 펼치며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 같은 시도는 브랜드 인지도와 아이덴터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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