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7-23 |
엘리트,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학생복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복 시장을 이끌어
<사진=(좌)권오성 에리트베이직 엘리트사업부장, (우)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에리트베이직(대표 최병오, 홍종순)이 전개하는 국내 No.1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2015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문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기업 경영에서 브랜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브랜드 전략적 관리를 위해 2008년
개발한 브랜드 자산 비교 평가 제도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등 6가지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계산해 지수를 산출하며,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를 반영, 결과값에 신뢰성을 더했다.
학생복 부문 7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엘리트」 학생복은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학교와의 소통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킨 학생복을 제공해 온 국내 최장수 교복 브랜드다. 매해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신소재 및 입체패턴 도입, 학생복 최초 전문 디자이너 디렉터 영입, 실용신안 및 특허 출원 등 교복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에 힘쓰며 학생복 시장을 이끌고 있다.
22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에리트베이직 권오성 「엘리트」 사업부장은 “고객이 오랫동안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내주신 덕에「엘리트」 학생복이 7년 연속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교복을 제공해 학생들이 예쁘고 건강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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